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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사회 문화 총서
제목 서지학에의 권유 - 중국의 책 사랑 문화를 배우다
저자/역자 다카하시 사토시 지음, 고인덕 옮김
출판사 한국문화사
출판년도 2016.05.30
 책소개

이 책의 제목을 서지학에의 권유라고 붙였지만, 서지학은 절대 권할만한 것이 못 된다. 책을 접하고 무언가에 감동하여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출발하는 것이지 때문이다. 가치를 판단하는 평가자가 많을 필요는 없다. 다만, 그 감동에 이르는 학문의 경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. 그것이 무엇보다도 책의 존재 이유를 크게 하기 때문이다

중요한 것은 중국 서적은 중국인의 감각으로 파악해야 하며, 그 책이 일본에 건너온다면 일본인의 감각으로 파악해야 한다. 그것은 서적의 운명이요, 생애이다. 그런 면에서 고서적은 그와 관련된 사적인물 등 다양한 과거를 지속적으로 얘기해준다. 내가 권하고 싶은 것은 서적의 편에 선 서지학, 즉 서적 아래에 자신을 두는 그러한 서지학이다

차례

 

 

서지학에의 권유

1. ‘서지학이란 무엇인가?

2. 중국 문헌학의 현황

3. ‘선본이 의미하는 것

4. 서적의 이산과 완벽함

5. 선본에서의 길

6. 선본의 아름다움

7. 서지학을 지탱하는 것

서적의 생애

1. 서적과 여행

2. 서적의 탄생

3. 서적의 종언과 재생

4. 재조再造와 감정鑑定

서지학의 미래

1. 양수경의 서적 구입

2. 서적의 집산集散(1) - 분서焚書로부터 사고전서의 수난

3. 서적의 집산集散(2) - 일본에 건너간 서적의 귀향

4. 고적古籍의 유통사 연구와 고적 보사普査

 

5. 서지학의 실현 - 총체와 상세함

소개
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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